PROBONO
    ‘프로보노(pro-bono)’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공익적 이슈를 알리고 전파하는 역할을 하며 가난을 구하는 활동과 더불어 가난을 위로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길스토리와 같은 뜻을 가지고 함께 길을 걸어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길스토리 프로보노는,
    ▪ 예술이 가난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 공익활동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고 문화로 만들어 갑니다.
    ▪ 길스토리의 [Creative Lab]에 창작물을 기고함으로써 문화적 가치기부에 참여합니다.
    ▪ 길스토리의 공익 캠페인 및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 예술분야 창작인이라면 문화예술 창작사업 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화예술NGO 길스토리의 단체 회원으로 가입되며 자부심을 갖고 일익을 담당합니다.
    길스토리 프로보노 지원 안내
    길스토리의 뜻과 가치를 공감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분들은 길스토리 프로보노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예술 프로젝트 및 캠페인 진행 시 별도 공고를 할 예정이며, 지원 동기와 활동 분야에 맞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입니다.
    프로보노 지원 시에는 지원서 양식 외에도 보여주고 싶으신 작품이나 길스토리에 대한 생각을 적어서 함께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아래의 지원서를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신 후에 이메일 team.gilstory@gil-story.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진행과정
    GILSTORY PROBONO
    재능과 마음을 나누어 길스토리의 가는 길을 함께 만들어 주고 있는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네 사람이 되는... 모을수록,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사람이 만들어 내는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 我一非百 (아일비백)

      아일비백(我一非百)이라는 흥미로운 이름을 갖고 있는 웹 에이전시[아일비백]의 오승열 실장님과 오윤경 실장님.
      배우 김남길을 중심으로 전세계인들이 하나로 모이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는 거창한(?) 꿈을 함께 실현해보자고 의기투합한지 6개월.
      요즘 이 두 분은 길스토리 팀보다 더 길스토리에 푹 빠져버리셨답니다~
      두 분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즐거워할까 늘 먼저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또 만들어 내주신답니다.
      고맙습니다!
    • 캐빈컴

      길스토리 브랜드 상품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 캐빈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변에서 한번쯤은 봤을 법한 코카콜라, 아모레퍼시픽, CGV 등 다양한 기업들의 디자인과 제작물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그 동안 쌓아온 내공을 길스토리에 쏟아 붓는다는 각오로 이동희 대표님과 고은주 실장님을 필두로 캐빈컴 가족들은 오늘도 창작에 전념하고 있어요~
      길스토리와 함께 시작한 2013년! 우리 모두 힘~내자며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담애 포토그래피

      이담애 포토그래피는 이 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꿈꾸는 이대용 실장님의 온라인 아뜰리에(http://blog.naver.com/e_damae) 입니다.
      카메라를 손을 얹는 그 순간부터 그 누군가 혹은 어떤 상황이든 가질 수 있는 찰나의 소중함을 중시하고,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사진을 담아내는 이대용 실장님께서 길스토리가 걸어가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ISF(International Students Fellowship)

      ISF(http://www.isfkorea.org)는 한국어학당과 국제학생들이 많이 유학하고 있는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유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며, 외국학생들이 한국생활 중에 부딪히는 여러 가지 필요를 서로 나눠주며 우정을 나누는 국제학생회입니다.
      ISF의 유학생들이 길스토리를 통해 자국의 언어로 번역을 해주며 길스토리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나누고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함께 어우러지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민석

      그 안에 감추어진 보물을 발견해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 주는,
      그리고 그 재능을 길스토리에 나누어 주는 김민석 원장님,
      고맙습니다!
    • Jimmy Lee

      다른 민족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한 나라의 문화와 정신을 함께 깨우쳐야 진정한 언어를 배우는 것이라 몸소 가르쳐 주는 Jimmy,
      고맙습니다!
    • 장도선

      길스토리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며, 길스토리 그 자체로 몇 개월을 살아 준 장도선님.
      길스토리 사이트 곳곳에 남아있는 그녀의 글과 손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어 공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진우

      최고의 정의는 '사랑'이라며, 길스토리가 가는 길에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평한 세상에 살기를 원한다는 최진우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 이애경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용기와 힘을 준다는 것을, 생각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쓴다는 이애경 작가님.
      길스토리와 함께 하자는 이야기를 들으시며 재밌고 정말 재밌다고 몇 시간을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시던 이애경 작가님과 함께 길스토리의 기록을 써나갑니다.
      고맙습니다!
    • 전인재

      길스토리의 웹 북(Web Book), 김남길의 [기록]을 디자인 해주시는 이시대 최고의 감성 디자이너랍니다.
      김남길의 [기록]을 단순한 포토 블로그가 아닌 진정한 웹 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멋진 디자인으로 재능을 나눠주셨어요.
      전인재 님의 디자인으로 차곡차곡 쌓여질 김남길의 [기록],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인근

      길스토리의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해 주시겠다며 기꺼이 자원해 주신 크리에이티브 밈(meme) 디자인 기획팀장 박인근님.
      길스토리의 브랜딩을 위한 그의 멋진 디자인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Sebastian Lee

      늘 시원한 만담으로 만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Flying Donald Film]의 프로듀서 Sebastian Lee.
      그의 호탕한 성격처럼 배우 김남길과 길스토리에 유쾌한 에너지를 나눠주고 있답니다.
      길스토리의 글로벌 나눔 캠페인을 추진 중인 Sebastian!
      Thank you!!
    • 최성문

      글 쓰고 전시도 하고 공연도 만드는 예술가, 최성문. 더불어 함께 꿈꾸기를 소망하며 '아트랩 꿈공작소'를 만들어 공공예술프로젝트 <2015 하루를 쓰다>와 <2017 하루를 쓰다>를 진행했습니다. 몇 권의 공저책이 있으며, 2016년 <오늘을 부탁해> 책을 썼습니다. 예술이 가난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실천하고 있는 최성문 님,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facebook: @artdreamlab)
    • 박충일

      길스토리의 시작을 함께 해준 IT기업 [모션아이]의 박충일 대표님.
      고맙습니다!
    • 홍보미

      길스토리의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콘텐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영어로 번역을 해주신 영화사 세븐바이투픽쳐스(Seven By Two Pictures), 홍보미 대표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오히려 기쁘다며 흔쾌히 재능을 기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지수

      20년 차 인터뷰어, 화려하고 눈부신 볼거리들이 가득한 <VOGUE>의 지면 안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기자, 김지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람 사이에 있지만 외롭다고 말하는 어른들을 보듬어주던 그녀가 길스토리를 위해 힐링 에세이 <아프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거야>의 글들을 나누며 우리 모두를 위로합니다.
      고맙습니다!!
    • WenYing, Li (Taiwan)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일본어 강사, 일본계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경력을 토대로 현재는 일본기업 및 연예인들의 대만 체류 시 수행하며 동시 통역 일을 하고 있어요.
      ‘왜 디자인인가’ 공동번역과 일본관동대지진 뉴스 중계를 번역하는 등 세상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WenYing, Li가 길스토리의 소통자로 나서줬어요~
      고맙습니다!!
    • NGUYEN THU PHUONG (Vietnam)

      ISF 국제학생회 회원으로 길스토리의 소통자로 나서준 PHUONG~
      현재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와서 건국대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요.
      우리 베트남에서 만나요~ 고맙습니다.
    • NGUYEN THUY MAI (Vietnam)

      ISF 국제학생회 회원으로 길스토리의 소통자로 나서준 MAI~
      현재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와서 건국대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요.
      동시통번역사를 꿈꾸고 있는 MAI의 꿈을 길스토리가 응원해요~
      고맙습니다.
    • VU NGOC TRANG (Vietnam)

      ISF 국제학생회 회원으로 길스토리의 소통자로 나서준 TRANG~
      현재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와서 건국대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 멜로 작가가 되겠다고 하네요.
      꿈을 꼭 이루어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 PHAM THI THANH HIEN (Vietnam)

      ISF 국제학생회 회원으로 길스토리의 소통자로 나서준 HIEN~
      현재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와서 건국대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 이밴트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고 해요.
      베트남의 4명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이성수

      이성수 화백님은 사람이 있고, 환상이 있고, 웃음이 있고, 공기가 있고, 바다가 있으며 그 안에 너와 내가 있는 작품을 그려내시는 분이랍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기 위해 작품을 길스토리와 함께 공유해 주시기로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김덕수

      한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우리의 바다를 지키셨던 김덕수 前 해군 제독님.
      바다라는 큰 자연을 통해 얻은 지혜를 보다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길스토리가 가는 길을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Sua Serena Min

      영어 뮤지컬 스튜디오, '미라클 웍스(Miracle Works)'의 민수아 대표님.
      그녀는 예술과 영어 교육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영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그녀에게 영어는, 우리 시대의 문화이자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소통하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녀에게는 넘치는 '에너지'가 있으며, 그녀의 꿈과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음을 보게 된답니다. 앞으로 길스토리가 더욱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걷게 되기를 바란다며 길스토리의 영어 번역자로 나서 주셨어요.
      Thanks Serena~
    • Kong Sung-eun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언론사 취재 코디네이터 및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공성은씨.
      언어로써 양국의 가교 역할을 오랫동안 해온 재능과 가치를 길스토리에 기꺼이 내어 준 참 고마운 분이에요~
      고맙습니다, 성은씨~
    • ZHOUYANG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한중간 국제통상전문가가 꿈인 ZHOUYANG~
      그녀의 고향은 중국 산동성이다. 한국에 와서 길스토리를 알게 되고, 그 가치와 비전에 감동해, 중국어로 길스토리를 전파하며 함께 그 길을 걷고 싶다고 자원해준 귀한 사람, ZHOUYANG.
      고맙습니다~
    • 신만재

      이 시대의 건강한 리더쉽을 세우기 위한 비전을 갖고, 그 길에 매진하는 [사단법인 청년의뜰] 신만재이사님.
      조직개발과 리더쉽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턴트로 수십 년을 쌓아온 역량을 이제 길스토리를 통해 글로벌 문화 리더쉽을 세워보시겠다고 힘을 보태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김은정

      '그녀의 삶은 패션이다.'라는 수식어가 오히려 모자랄 만큼, 패션이 곧 생활인 삶을 살고 있는 김은정.
      그녀는 패션 라이센스 잡지[ELLE], [Marie Claire]에서 패션&뷰티 디렉터, [madam figaro]에서 편집장으로, [CHANEL KOREA]에서는 홍보부장으로 일하며 패션의 현대사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현재 오랜 패션계 생활을 통해 패션과 스타일은 옷을 제대로 이해한 다음에 확립할 수 있음을 깨닫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옷에 대한 칼럼을 쓰고 있어요. 길스토리에도 그녀의 삶과 생활이야기 그리고 마음을 나누어 주시기로 했어요.
      고맙습니다~
    • 고직한

      평생 청년정신을 갖고 청년들의 삶을 돌보시며 후원하고 계시는 '재단법인 YOUNG2080'의 고직한 대표님.
      현재 KOSTA KOREA 공동대표로 전세계 한국청년들을 찾아가 함께 해주시는 고직한 대표님은 길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청년문화를 만드는 꿈을 나누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김우경

      사회를 그리고 세계를 우리가 꿈꾸는 방향으로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는데 동참하길 원하신다며, 길스토리의 진심과 사랑과 선함이 계속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해주시는 김우경 변호사님.
      전 포항지청장을 역임하시고 '사단법인 청년의 뜰'을 세우셔서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우경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 조남룡

      길스토리의 시작을 함께 열고, 지금까지 그 길에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조남룡 사진작가님.
      사람에 대한 진심과 세상을 바라보시는 선한 시선이 오롯이 담겨져 있는 조남룡 사진작가님의 사진은 길스토리와 참 많이 닮아 있어요~
      길스토리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조남룡 사진작가님~
      고맙습니다.
    • 정홍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는 유기농업 확산에 관심을 갖고 '자연농업소비자협동조합' 설립에 온 힘을 기울이고 계시는 정홍준 본부장님.
      길스토리가 걷는 땅이 건강하고 유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로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고영

      사회적 컨설팅을 제공하는 300명의 프로보노 그룹인 'SCG(Social Consulting Group)'의 대표이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이사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신 고영 대표님.
      '내가 돌아다니는 만큼, 내가 꿈꾸고 만나는 만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고영 대표님과 삶의 가치는 나눔에 있다는 SCG의 컨설턴트님들~
      고맙습니다!!
    • 신필호

      ebay Korea(이베이 코리아)에서 전략기획을 담당하며 'SCG(Social Consulting Group)'의 프로보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신필호 위원님.
      길스토리의 착한가게를 위한 전략기획 컨설팅을 위해 시간과 귀한 재능을 내어 주고 계신답니다~
      날카롭고 진중한 카리스마와 넉넉하고 유연한 마음을 함께 갖고 계신 신필호 위원님께서 길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실 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 임준수

      LG전자 해외마케팅을 담당했고, BMW Korea에서 마케팅을 하면서 쌓아온 Global brand에 대한 경험과 Luxury culture에 대한 타고난 감각으로 길스토리의 착한가게 Branding을 위해 사적인 정보까지 모두 내어주시며 컨설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는 임준수 위원님.
      'SCG(Social Consulting Group)'의 프로보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늘 유쾌한 설득력으로 진실만을 말씀하시는 임준수 위원님~
      고맙습니다!!
    • 신혜성

      이 시대 새로운 금융, 크라우드펀딩(Cloud funding)을 통해 새로운 산업적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WADIZ(와디즈)'의 신혜성 대표님.
      팬들과 함께 생각하고 새로운 일들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길스토리 만의 크라우드펀딩을 만들어 주고 계세요~
      한때는 주식 애널리스트로, 또 한 때는 안정적인 국책은행에서 금융인으로 살았으나, 이제는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자금이 모였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펀딩 커뮤니티 'WADIZ'를 실현해 가고 있는 신혜성 대표님~
      고맙습니다!!
    • 최하나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고, 공익 캠페인 기획자로서 그 꿈을 이루어 가려고 준비 중인 최하나 님은 길스토리 Consulting Team에서 프로보노로 활동 중이랍니다.
      어떤 문제라도 결국 해결법은 '사람'에 있다고 믿는 그녀는 이런 뜻 깊은 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이 곳에서 배워가는 만큼 더 성장해 길스토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이 필요한 곳에 함께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최하나님,
      고맙습니다!
    • 지은석

      필리핀 태풍피해 모금영상을 재능 기부해 준 지은석 감독님.
      '감정계몽' 대표이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협동조합 '살림'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직업을 'FILM CONTENTS DIRECTOR'라고 말합니다. 프로보노 활동이 돈 버는 일이 아닌데 괜찮겠냐는 저희의 말에, 젊으니까 괜찮다는 멋진 청년감독입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롭고 유용한 콘텐츠의 모든 것을 만들겠다는 창의적인 꿈을 갖고 있는 지은석 감독님, 그 꿈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Kevin G. Cho

      필리핀 서사마르에 있는 SICAP(Samar Integrated Community Advancement Project_사마르 지역종합개발계획) 센터에서 수년간 자원봉사자로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missionary로 활동하고 있는 조케빈(Kevin G. Cho)님은 최근 그룹 GOT7의 의 작곡,작사,편곡을 했고, 원더걸스, 동방신기, 팀, 린 등 유명가수의 노래들도 작곡, 작사를 해 온 멋진 뮤지션이랍니다.
      뜻한바 마음이 이끄는바, 필리핀 사마르섬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며, 뮤지션으로써 재능도 함께 펼치고 있는 조케빈님을 길스토리가 응원해요!
      고맙습니다~
    • 김원재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300여 가족의 가족사진을 찍어 선물해준 김원재 사진작가님, 압구정동에서 ‘당신전문 스튜디오, 오빠사진관 http://www.ohpha.com’을 운영하며 ‘평범한 당신’을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Wire together, fire together.’를 외치며, 연결되어 있다면 반드시 함께 발화함을 믿는 창의력 대장을 꿈꾸는 김원재 사진작가님,
      고맙습니다~
    • 조상근 GN Cho

      영문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연구하는 조상근님은 삶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꿈꾸며 그 꿈을 위해, 이 땅의 청년들과 동고동락하며 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길스토리에서 영어번역을 도와주며 프로보노 활동을 해주시는 GN Cho,
      고맙습니다~
    • 김재령 NEMO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 김재령님.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답니다. 길스토리에 멋진 사진을 보내 주시는 NEMO 작가님~
      고맙습니다~
    • 김명성

      광고대행사, 사회적 기업, 프로모션 기업 등에서 기획자로써 능력을 인정받고 현재는 협동조합 ‘살림’에서 매니저까지 담당하며 자생력 있는 사회적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획자, 김명성님은 '세상이 조금 더 재미있고 즐거워 질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길스토리의 캠페인 기획팀의 프로보노로 활동하고 계세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그 또한 젊은 예술가로 살고 싶다는 김명성님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곽혜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Rim’s Mobile Studio’를 직접 운영하며 사진을 찍는 곽혜림 사진작가님. 사람과 세상 그리고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아 길스토리를 통해 전해주기로 하시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 활동을 시작하셨답니다.
      고맙습니다~
    • 문일오 (MOON Il O)

      광고음악, 영화음악, 드라마음악, 공연음악, 게임음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작곡을 하면서 음악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문일오 작곡가님은 2014 필리핀 태풍피해 희망모금 캠페인의 음악작업을 하며 ‘길스토리’와 만나서 전세계인들이 한마음으로 한 길을 걷는 ‘길스토리’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현재, 길스토리의 새로운 캠페인 음악을 직접 작곡을 하고 있고 조만간 직접 연주해 주신 피아노 곡으로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음악을 입혀주시는 문일오 작곡가님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형열 (LEE Hyung Yeol)

      로또에 당첨이 돼도 평생 카피라이터를 하겠다는 이형열은 치열한 광고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카피라이터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글 쓰는 것을 잘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는 그는, 무엇보다도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싶다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함께 해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김형석 (KIM Hyung Seok)

      일본 패션잡지에서 사진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에보니앤아이보리’ 스튜디오의 대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형석 사진작가님. ‘자크타티’와 ‘에릭 로메르’의 영화를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며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 말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들여다보기 좋아하는 사진작가”입니다. 길스토리 프로보노로 활동을 시작한 김형석 사진작가님, 고맙습니다!
    • 황용모 (Hwang Yong-mo)

      디자인과 예술기획을 전공했고, 문화예술 컨설팅 일을 하다가 몽골을 사랑하게 되어 현재 몽골전문여행사 몽골리아세븐데이즈(www.mongolia7days.com)를 운영하고 있는 황용모 대표님은 신앙, 예술, 여행의 긍정적인 영향에 관심을 갖고 전시, 출판 등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길스토리에서도 문화예술 컨설턴트로 참여하며 프로보노로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나윤 (Kim Na-yoon)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자, 온라인 전문 마케터로 10여 년간 온라인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현재는 브랜드 E-Commerce 기획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윤 님은 어쩌다 문득 어른이 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그래서 하루하루가 즐겁기 만한, 고장 난 어른이라고 본인을 소개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포장된 타이틀은 여러 개지만, 제일 사랑하는 타이틀은 ‘길스토리 프로보노’라며, 오늘도 열심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살아가겠다는 김나윤 컨설턴트님, 고맙습니다!
    • 우근철

      우근철 작가님은 [어느 젊은 광대이야기(2010)]와 [그래도 괜찮아(2015)]를 쓰신 에세이스트 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사각형이야기”를 운영하며 젊은 청춘들과 소통을 즐기고, [제법 따뜻한 여행]의 1인 기부활동가로도 활동한 우근철님은 투박하지만 솔직한,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글과 사진을 오늘도 채우고 있답니다. 우근철 작가님, 고맙습니다!
    • 최도희

      꽃과 커피, 여행을 좋아하며 NGO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최도희 님은 다양한 나라를 경험하며 빈부격차와 불평등,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나눔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길스토리와 동행을 시작한 최도희님, 고맙습니다!
    • 이가영

      끊임없이 오랜 시간 동안 소설 쓰기를 하는 이가영 작가님. 제대로 읽고 쓸 수 있으며, 명확하게 말하고, 섬세하게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는 소설로 등단을 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이가영 작가님 고맙습니다!
    • 이인복

      사람과 세상을 공감하고 그것을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아트로 만들어 내는 이인복 프로듀서님. 유수한 광고회사에서 아트 디렉터와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INBOX'에서 Executive Produc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길과 문화를 통하여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건설적 메시지를 콘텐츠화 하여 사람과 세상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는 길스토리와 뜻을 같이하여 <길스토리: 서울 한양도성 10人10色 프로젝트>의 Creative Director 를 담당해 멋진 캠페인을 만들어 주신 이인복 프로듀서님, 고맙습니다.
    • 손화신

      2016년 8월부터 길스토리 크리에이터 멤버로 활동 중이다. 6년째 문화예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나를 지키는 말 88>의 저자이기도 하다. 2019년 9월 1일, ‘제6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에 빛나는 두 번째 책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웨일북)를 출간했다.
    • 유진룡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하여 함께 고민해 주시고, 길스토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길스토리 자문위원, 유진룡 교수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시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좌교수로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는 유진룡 교수님, 고맙습니다!!
    • 이종수

      길에 생명을 불어 넣고,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 더불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길스토리에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이종수 이사장님. 길스토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시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의 이종수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 황병구

      길스토리의 시작부터 비영리민간단체로 설립하는 과정까지 그 모든 길을 이끌어 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오랜 시간 함께 하신 길스토리 자문위원, 황병구 본부장님.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진정으로 연대하는 삶을 몸소 살고 계시는 한빛누리재단의 황병구 본부장님, 고맙습니다.
    • 주인용

      사회 복지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에 관심과 갖고 있는 한의학 박사, 주인용 선생님. 시각 장애인으로 제3의학 연구소를 25년간 운영하며, 최초로 색과 자석을 통합한 포인트 크롬 치료법을 한의학적으로 적용하여 다양한 난치병 치료에 응용하는 등 한의학 박사로서 한방 상담과 민간요법 상담을 하시며 아픈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제 길스토리의 길에 함께 하겠다고 해주신 주인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 하민아

      하민아는 홍익 대학교 대학원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과, 디자인 페스타 등에 참여했다. 재미나고 따뜻한 컬러로 보는 이들이 즐겁게 그리고 함께하길 바라며. 가치에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작업하도록 늘 노력하고 있다. 길스토리와 함께 걸어갈 길도 기대되는 하민아 작가님, 고맙습니다.
    • 김동일

      포토그래퍼 김동일 님은 신문방송학 전공 당시 보도 사진을 접하고 사진에 매료되어 현재 작업실 '사진관 닿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몸살 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김동일 님은, ‘2019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포토그래퍼로 참여하면서 길스토리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